서울아산병원 선도형 암 연구사업단과 안국약품, 항체 신약 전문기업 앱클론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국-스웨덴 항체의약품 국제 심포지엄'이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지하 대강당에서 개최됐습니다.

'차세대 항체치료'(Next Generation of Therapeutic Antibody)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생명공학 강국 스웨덴의 대표 과학자들이 내한해 게놈(Genome) 프로젝트 이후 급부상하고 있는 단백질 항체 연구의 최신 연구결과와 암 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항체의약품 개발동향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진단 및 치료제 분야의 스웨덴 항체기업 에피바디(Affibody)사의 특화된 기술플랫폼이 소개됐으며, 국내 바이오 항체 의약품 및 임상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해 차세대 항체의약품의 연구-개발 트랜드, 개인 맞춤형 치료제의 연구동향 및 임상 연구의 발전방향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했습니다.

최근 신약개발의 효율성 저하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병원 임상연구자의 중개연구를 통한 혁신적 맞춤의학 개발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병원은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설립과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선정을 기점으로 바이오 제약업계와 협력을 통한 신 치료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IT에 이은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항체의약품의 연구에서 개발, 사업화까지 살펴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됐습니다.



첨부 : 이대호 교수, 서울아산병원 "Therapeutic Antibodies, Hopes for Personalized Cancer Medicine"


출처 : http://healthinfo.amc.seoul.kr/webtvnew/custom/view.do?multimId=6326